측천무후
武则天Wǔ Zétiān624–705년
자기 이름으로 황제에 오른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으로, 당나라 중간에 자신의 주(周)나라(690–705)를 세웠어요.
측천무후는 당나라 궁정의 낮은 후궁에서 황후가 되었고, 690년에는 자신의 주(周)나라를 세워 중국 역사상 유일하게 자기 이름으로 즉위한 여성 황제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당 태종의 후궁으로 궁에 들어갔고, 655년 태종의 아들 고종의 황후가 되었으며, 683년 고종이 죽은 뒤에는 아들들을 통해 나라를 다스리다가 직접 황제에 올랐어요. 낙양(뤄양)을 '신도(神都)'로 삼았고, 불교를 크게 후원했으며, 과거 시험을 통한 관리 선발을 넓혔어요. 705년 늙고 병든 그는 물러나야 했고, 당나라가 다시 세워졌으며, 같은 해 세상을 떠났어요. 여성의 집권을 못마땅하게 여긴 문화 속에서 전통 역사가들은 그를 가혹하게 그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의 치세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크게 엇갈려요.
다른 이름: Empress Wu · Wu Z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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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u Zetian — Wikipedia (en.wikipedia.org)
- Wuhou — Encyclopaedia Britannica (britannica.com)
- Longmen Grottoes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whc.unesco.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