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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법사

玄奘Xuánzàng602년경–664년

불경을 구하러 인도까지 걸어간 7세기 중국 스님으로, 소설 《서유기》 속 삼장법사의 실제 모델이에요.

현장 법사는 당나라의 승려로, 629년 허락 없이 수도 장안을 떠나 불경을 원전으로 공부하려고 육로로 인도까지 갔어요. 중앙아시아의 사막과 산맥을 넘었고, 큰 사원이자 학문의 중심이던 날란다에서 여러 해 공부한 뒤, 645년 경전 657부와 불상, 사리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당 태종은 그를 정중히 맞이했고, 백여 개의 나라와 지역을 기록한 그의 《대당서역기》(646)는 지금도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이 활용해요. 그는 남은 생애 동안 장안에서 경전을 번역했고, 652년에는 그가 가져온 경전을 지키기 위해 대안탑이 세워졌어요. 수백 년의 이야기 전통은 그의 여정을 명나라 소설 《서유기》로 바꿔 놓았는데, 손오공과 저팔계의 보호를 받는 소설 속 겁 많은 스님은 의지가 굳센 실제 여행자와 무척 달라요.

다른 이름: Hsuan-tsang · Tang Sanzang

The Big Wild Goose Pagoda framed by pine trees in evening light
The Big Wild Goose Pagoda framed by pine trees in evening light사진: Gary Todd from Xinzheng, China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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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에 아래 출처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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